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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14

이도저도 아니었다.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에 적지만 꾸준히 오시는 분들 있습니다. 물론 오셨던 분이 또 오시는 것은 아니겠죠. 그간 수차례 글을 썼다 지웠다 하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죽도밥도 아닌 상태로 주먹구구식으로 흘러가는 하루하루에 대해 많은 생각과 고민이 지나갔습니다. 당분간... 스스로를 어찌 키워나갈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그리고 그 생각을 어떻게 현실화 해나갈것인가에대해 진지한 고민을 또한 스스로 미래르 어찌 준비할 것인지... 하나. 성향에 대한 고민 하나. 미래에 대한 고민 하나. 건강에 대한 고민 하나. 성장에 대한 고민 하나하나 나열하자면 어마어마하게 많을 고민들을 간단히 추리고 정리하고 그리고 그 목록들을 보며 스스로를 다잡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이 블로그는 일기장이자 스스로에 대한 수필, 못다한.. 2019. 4. 13.
새롭게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얼마만에 쓰는글인가 싶지만...생각해보니 2-3주쯤 전에 글을 하나 썼었습니다.상대적으로 최근에 글을 쓴 블로그중 하나였네요. 다만 그 누구도 그 이전의 글을 보실수가 없습니다.제가 전부 정리했기떄문입니다. 이 블로그는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일상에 bdsm에 별별 갖은 내용들이 참 많았습니다만...소소하고 일기를 쓰고...모임을 갖거나 하면 그 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제가 하는 모든것에 대한 생각들을 담아가려고 합니다. 자주 오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만...그래도 종종 찾아와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한달에 2-3개면 충분히 많을듯 합니다 ㅎ 2019.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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